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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그마한 공간이 삶의 가치와 보람을 공유하여 사람 냄새가 물씬 묻어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999년 ‘사회복지법인 난원’ 이라는 이름으로 복지·의료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으로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던 때가 어제 같습니다.
경험도 없고 부족함이 많았던 저에게, 그때마다 손을 내밀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던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오늘의 ‘난원’으로 발돋음 할 수 있었습니다.

곡식이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라나듯 ‘난원’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함께하는 이들의 사랑으로 성장해왔으며 사람이 사람을 재미있게 만나면 모두 행복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때문에 우리 ‘난원’은 나눔 사랑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만들어가고, 연결하는 즐거운 공동체가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난원’은 어르신을 부모처럼, 장애인을 형제처럼, 지역주민을 가족처럼 섬기겠다는 각오로 열과 성을 다해온지 어느덧 18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난원’은 또 다른 미래를 도약하고자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창조적인 기술이라는 양 날개로 우리의 목표인 모두가 따스하고 행복이 넘치는 감성공동체를 만들고자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사회복지법인 난원 대표이사
사회복지학 박사

사랑은 지식과 기술을 만남으로써 더욱 값지고 빛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사회복지 현장에서 꺠달았습니다. 꺠달음을 실천하기 위하여 사랑하는 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저희 ‘난원’ 가족들은 더 배우고, 더 일하며 줄기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와 격려가 앞으로도 저희에게 커다란 용기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난원’의 주인은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의 희망이 되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곳을 통하여 신바람으로 신명나게 소통하는 흥겨운 한마당이기를, 나아가 사랑과 봉사의 불씨가 널리 지펴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기다리면서 여러분을 즐겁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